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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8 Torn between A and B 본문

Real Life English

#28 Torn between A and B

검댕 2020. 5. 5. 18:39

안녕하세요! 숯티스의 검댕입니다!



오랜만이죠. 여러 가지 일로 고생을 좀 하고 왔네요. 
지금은 다시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체력도 다시 생겨서 포스팅을 하러 왔답니다!ㅎㅎ
자,
그럼 바로 오늘의 영어 표현 공부해볼까요?

오늘의 영어 표현은

Be torn between A and B

입니다.

무슨 뜻일까요?

사전에서 의미를 보시면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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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사이에서 망설이다라고 나와있는데요.

망설이다는 '마음속으로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정하지 못하다.'라고 정의하고 있어요.

(출처 : 다음 사전 검색)

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긍정적인 의미에서 사용되는 것인지

부정적인 의미인지 알기 어려워요.

저는 부정적인 의미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어요.

그런데, 아니라고 합니다!

왜 그런지 다음 설명을 보시죠!


먼저 Torn이라는 단어를 잠시 볼까요?

Torn이라는 단어는 Tear에서 왔답니다!

Tear의 과거 분사형이죠.

 

 

보시면 두 번째 뜻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찢다라는 뜻!

 

Be torn between A and B

 

찢어서 둘 다 가지면 좋겠지만, 두 개 다 가질 수 없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물론, 둘 다 가지고 싶은데 꼭 하나만 선택해야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! 즉, 고민이 된다는 뜻이죠.

예를 들어, 쇼핑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두 개 발견했는데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.

각설하고, 예시문을 한 번 살펴봅시다!

 

I'm torn between red one and black one. I like them both!

빨간색 옷하고 검은색 옷 사이에서 망설여져. 둘 다 마음에 들어!

 

I'm torn between Americano and Latte. I'd like to drink both.

아메리카노랑 라테 사이에서 망설여져. 둘 다 마시고 싶은데.

 

예시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, 긍정적인 의미로만 사용할 수 있어요! 

둘 다 마음에 드는데 꼭 선택해야 할 상황에서 말이죠.

부정적인 의미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 

둘 다 싫은데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죠.

만약, 둘 다 싫은데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는

이렇게 영어로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. 

 

Well, I don't like either of them. But if I have to choose, I'll pick.

음, 둘 다 별론데. 꼭 선택해야 한다면, 골라야지.


오늘의 표현!

Be torn between A and B

기억해주시고

저는 그럼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!

Bye! Take care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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